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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미국유학준비 (2)
It ain't over till it is over.
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SOP 작성에 대한 몇 가지 생각을 적어보도록 하겠다.이 내용은 여전히 절대 지켜야 할 룰이라기 보다는,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에 가깝다.그러나 처음 SOP를 작성하는 분들께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고, 또 그러길 바란다. 넷째, Faculty members 언급 여부과연 관심 있는 교수를 SOP 상에서 언급하는 것이 좋을까?여러 가지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다.먼저 언급 자체가 가질 수 있는 이득을 고려해본다면..1. 내가 관심 있는 교수가 연륜 있는 부교수, 혹은 정교수일 경우이 경우 해당 교수는 어드미션 커미티에 들어갈 확률이 낮다.그렇다면 SOP에 이 교수를 언급한다고 해도, 1차 심사 과정에서 뭔가 이득을 얻을 가능성은 낮을 것이다. 1차 심사를 통과하고 ..
Statement of Purpose. 약칭 SoP or SOP. 대부분의 미국 박사과정 유학 준비생들은 이 서류 작성을 가장 중시할 것이다. 이 에세이에는 보통 자신이 향후 학위 과정에서 연구하고 싶어하는 주제에 대한 연구 계획을 서술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(왜 이 주제가 연구할만한 주제, 즉 'puzzle'인지, 이 주제를 다룬 기존의 문헌들은 어떠한지, 내 연구의 특징은 무엇인지, 내 연구가 할 수 있는 공헌과 현실 세계에 대한 함의는 무엇인지 등등). 많은 사람들이 SOP는 아주 영향력 있는 평가 요소라고 주장하기 때문에, 많은 유학 준비생들이 이 서류 작성에 많은 공을 들이고 여러 번의 첨삭 과정을 거치며, 조언을 구하려고 애쓴다. 다행히도, SOP에 대한 조언은 너무나도 많고 너무나도 ..